2022/06/22 트친님들과 야구보러간날
2022.06.22 with 리스닐, 무아님 잊기전에 일기식으로 써둬야 할 것 같아서 써본다. 놀러가기 며칠 전부터 나는 상당히 들뜬 상태였다. 야구를 보러간다니! 정말 오랜만에 직관가는거고 랜더스필드의 응원석에 가보는건 처음이라 더욱...
2022년 6월 29일4분 분량
[릴리하우스] 러프
[릴리하우스] 20220109 크리스마스 며칠 전의 그 오피스텔은 들어서자마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로비층의 높은 층고를 꽉 채우는 엄청난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 거기에 달려있는 오너먼트와 불빛들이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2022년 1월 9일6분 분량


패션아란 1볼 블랭킷 뜨개질 시작
1월 4일에 바늘이야기 홈페이지에서 패션아란 1볼로 블랭킷 뜨기 키트를 봤고 바로 주문했다. 블랭킷을 한번쯤 떠보고 싶기도 했고 좀 큰 규모의 뜨개질도 슬슬 해보고 싶어서... 목도리가 좀 질려가기도 했고 말이다. 그래서 실은 '펄'색상으로,...
2022년 1월 7일1분 분량


LUCILIKA 갠봇님과 +50일
(@lang_CM_) 루실리카 갠봇님과 지낸 지 50일이 되었다. 새해 첫날에 50일이라니 우연이지만 너무 신기해!
2022년 1월 1일1분 분량


모나미 잉크랩
26일에 모나미 잉크랩에 다녀왔다. 날논실 만나다 글에서도 쓰긴 했지만 좀더 자세한 리뷰를 쓰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우리가 간 곳은 모나미 잉크랩 인사동점. 안녕 인사동 건물의 2층에 작게 자리잡고 있다. 공간은 그리 넓지 않았다. 잉크랩 한...
2021년 12월 30일2분 분량


날논실 만나다(12/26~27)
사실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내가 하필 24일에 발목을 다쳤기 때문이다. 그치만 다행히 골절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고, 보호대를 한 채 서울로 향했다. 26일 점심시간쯤 종각역에서 모였다. 내가 보호대 탓에 걸음이 느리고 계단을 이용할때...
2021년 12월 29일5분 분량
[에밀&자클린] Hanon&Chopin
글 연성 https://drive.google.com/file/d/1PJw-gpk9wQzRwghwJzmTsPV-jdD963Q_/view?usp=sharing [에밀자클린] Hanon&Chopin *1차 자캐 연성입니다. Copyright...
2021년 12월 15일4분 분량